국제유가 하락…WTI 배럴당 94.62달러↓

입력 2007-11-1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산 두바이유 배럴당 87.26달러↓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가능성 제기 및 달러화 약세 진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70달러 하락한 배럴당 94.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20달러 내린 배럴당 91.98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28달러 하락한 배럴 당 87.26달러에 거래를 형성했다.

OPEC이 차기회의에서 석유 증산을 논의할 것 이라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알 나이미 석유성 장관은 오는 17-18일에 개최되는 OPEC 정상회담에서 증산논의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미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하락에 일조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전일 1.4678달러 보다 0.9% 상승한 1.4548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미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0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 및 휘발유 재고도 각각 70만 배럴, 4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92,000
    • -4.31%
    • 이더리움
    • 2,511,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291,100
    • -5.43%
    • 리플
    • 1,665
    • -4.64%
    • 솔라나
    • 104,500
    • -7.28%
    • 에이다
    • 229
    • -6.91%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94
    • -9.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6.83%
    • 체인링크
    • 11,520
    • -5.73%
    • 샌드박스
    • 79.87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