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최초 ITㆍ네트워크 통합 사이버보안센터 구축

입력 2017-02-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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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사이버보안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KT 주요 임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KT)
▲22일 사이버보안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KT 주요 임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KT)

KT는 국내 최초로 IT보안과 네트워크보안을 통합한 ‘사이버보안센터(Intelligent Cyber Security Center)’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KT의 사이버보안센터는 이전까지 다른 사옥에서 따로 운영하고 있던 사내IT 보안관제와 고객용 네트워크 보안관제를 통합했다. 기업 정보유출 대응에 강점을 가진 IT보안 업무, DDoS같은 사이버공격 대응 등에 강점을 가진 네트워크 보안 업무를 합쳐 유무선 네트워크, IT서비스, 단말보호 등 보안 수준을 높였다.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해킹 분석ㆍ대응 인력 약 90명과 단말-네트워크-서버를 포함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KT의 보안 관제를 통합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자 큰 성과”라면서 “이번에 개소한 KT 사이버보안센터가 앞으로 국내 보안산업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국내ㆍ외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손꼽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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