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 프라임써키트가 흑기사로 나선다

입력 2007-11-13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경영진의 횡령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한은박지가 프라임서키트를 흑기사로 맞이할 예정이다.

12일 대한은박지는 지난 1일 재추진한 유상증자의 청약이 완료됨에 따라 프라임서키트 대표이사와 부사장 등을 신규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21일 주주총회에서 대한은박지의 새로운 경영을 책임질 신규 이사 후보로는 프라임산업의 기획조정실 이사를 지낸 현 프라임서키트 대표이사인 백종안씨와 바이오텍에이알티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한 프라임서키트 부사장인 정해주씨 등이 선임될 예정이다.

대한은박지는 이번 유상증자로 130억원 규모의 조달된 자금은 은행권에서 차입한 대출금과 지급어음 등을 상환하고, 대한은박지 직원들의 밀린 급여 외 국민연금, 건강보험납부 등에 사용한다.

이와 함께 대한은박지도 횡령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으며, 개인자산 파악과 압류절차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프라임서키트는 이번 유상증자 후 대한은박지 지분 14.90%(1178만575주)를 확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57,000
    • -2.17%
    • 이더리움
    • 4,606,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92%
    • 리플
    • 2,865
    • -2.02%
    • 솔라나
    • 191,500
    • -3.72%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8
    • -3.86%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30
    • -2%
    • 체인링크
    • 18,600
    • -1.85%
    • 샌드박스
    • 226
    • +1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