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윤서가 친동생인 사실 알았다 “어릴적 사진 은아다”

입력 2017-02-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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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자신의 친동생 윤서를 알아봤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소정(윤서 분)이 자신의 친동생 은아임을 알아보는 은희(이윤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희는 소정 때문에 충격을 받아 쓰러진 형근(손종학 분)의 병문안을 갔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형근에게 건넨 은희는 문득 침대 옆에서 사진 한 장을 주웠다. 형근은 "우리 딸 어렸을 때 사진이다. 내가 떨어트렸나 보다"라고 말했고, 은희는 사진 속 아이의 모습이 자신의 잃어버린 동생 은아임을 알고 충격을 받은 듯 말하지 못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소정의 손을 잡는 은희와 집에 돌아와 "회장님이 보여준 사진은 분명히 어릴 적 은아다"라며 소정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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