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외국인 투자전문가 채용

입력 2007-11-12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흥시장 전문가 10여명 예정...'순혈주의' 타파

산업은행이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외국인 투자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12일 "금융산업의 글로벌화에 대비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외국인 채용전형'을 통해 총 10여명 규모의 다국적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채용은 신입직원과 전문경력직으로 구분하여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산은은 이번 외국인 채용전형이 글로벌 투자은행(IB)로 발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입직원은 국내 유수대학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BRICs 소재 국적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후에는 본점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필요한 경우 본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경력직은 선진 금융기관에서 투자 및 국제금융 업무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PF 및 PEF, M&A, 해외여신업무에 특화된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은은 올해 3분기까지 순혈주의 타파를 위해 이미 20여명의 외부 전문인력을 채용하며 인사혁신을 지속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3,000
    • -0.29%
    • 이더리움
    • 2,69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6%
    • 리플
    • 1,449
    • -2.42%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78
    • -3.14%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11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