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디지털뮤직, TJ미디어와 VR 노래방 사업 MOU 체결

입력 2017-02-2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디지털뮤직이 TJ미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VR 노래방 사업을 진행한다.

22일 CJ디지털뮤직에 따르면 양사는 전일(21일) 서울 등촌동 TJ미디어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TJ미디어는 VR 장비 도입 및 VR 노래방 운영을 맡는다. CJ디지털뮤직은 VR 노래방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 소싱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CJ E&M이 보유하고 있는 방송, 라이브 공연, 콘서트 등의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VR 노래방은 이용자가 VR 장비를 착용하고 노래를 부르는 방식이다. 마치 콘서트 현장에서 가수가 되어 노래하는 것 같은 효과를 준다. 회사 측은 VR 노래방 사업이 새로운 VR 콘텐츠 수요를 개발하고 성공 사례를 통해 관련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VR 사업은 현재 다양한 연구와 신사업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여러 지원책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적극 육성하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이동헌 CJ디지털뮤직 사업본부장은 “TJ미디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분야인 VR 사업에 도전하게 됐다”며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디지털뮤직은 CJ E&M 음악콘텐츠부문 디지털뮤직사업본부에서 분사한 신설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디지털 음악 플랫폼 엠넷닷컴을 중심으로 K팝 글로벌 플랫폼 Mwave, 제휴 라이선스 사업, 유통 대행 사업, 뮤직디바이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4,000
    • +1.8%
    • 이더리움
    • 3,204,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07%
    • 리플
    • 2,125
    • +2.56%
    • 솔라나
    • 135,200
    • +4.32%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63%
    • 체인링크
    • 13,960
    • +3.6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