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로 유지…탄핵안 가결 영향 無

입력 2017-02-21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현행 등급으로 유지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평가의견을 내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국가신용등급과 관련한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의 첫 번째 공식 평가의견이다.

‘Aa2’는 무디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사의 ‘AA’ 등급과 같다.

기재부는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의 우리 경제 전반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양호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38,000
    • -0.14%
    • 이더리움
    • 3,40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23%
    • 리플
    • 2,090
    • +1.7%
    • 솔라나
    • 136,000
    • +3.9%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20
    • +4.72%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