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목표가 4000원-미래에셋

입력 2007-11-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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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2일 올리브나인에 대해 목표주가 4000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은 "미래의 통신방송 융합 시장에서 SKT와 KT의 경쟁은 한층 더 격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유선통신에 무관심하던 SKT가 하나로텔레콤과의 공조로 KT를 압박할 것으로 보여 KT의 IPTV 전략은 향후 보다 빨라지고 공격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올리브나인은 KT IPTV 서비스인 ‘메가TV’의 컨텐츠 차별화의 주역으로서 KT의 IPTV 사업이 가속도를 내면서 수혜를 한층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리브나인은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교육, 커머스,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드라마 기업에서 IPTV 마스터 컨텐츠 기업으로 변신 중이기에 KT의 IPTV 전략에서의 비중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IPTV의 성공 여부가 KT 미래전략의 핵심으로 인정되는 상황이기에 IPTV 컨텐츠 핵심사업자인 올리브나인에 대한 KT의 지분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현재 올리브나인 지분 19.2%를 보유한 KT는 미디어 그룹으로 변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올리브나인과의 시너지 효과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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