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 지원 ‘세잎클로버 찾기’ 성료

입력 2017-02-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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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1400여 명에게 정서적 자립 등을 위한 실질적 도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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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잎클로버 찾기'에 참석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 160명과 회사 관계자들이 19일 경기도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2016 세잎클로버 찾기'에 참석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 160명과 회사 관계자들이 19일 경기도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 16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2005부터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1400명이 넘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이 도움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학생 멘토와 함께 △멘토링 캠프 △멘토ㆍ멘티 간담회 △가족초청 행사 △개별 진로 멘토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찾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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