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8일 부친상…“슬픔에 잠겨 빈소 지키고 있다” 팬들 애도 물결

입력 2017-02-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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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출처=SBS '백년손님-자기야')
▲장영란(출처=SBS '백년손님-자기야')

방송인 장영란이 18일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장영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장영란의 아버지 장수원 씨가 18일 별세했다”며 “현재 장영란은 슬픔에 잠겨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생활하다가 병세가 악화돼 지난 1월 서울 구로성심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18일 밤 11시 결국 숨을 거뒀다. 향년 70세.

평소 부친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장영란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특히 고인은 지난해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V에서 봤을 때 건강해 보시였는데… 장영란 씨 힘내시길”,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랍니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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