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만 원권 수표 사용 역대 최저

입력 2017-02-18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ㆍ5만 원권 사용 증가 영향

10만 원권 자기앞수표 결제금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만 원권 자기앞수표로 각종 대금을 결제한 금액은 하루 평균 562억 원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0만 원권 수표의 일평균 결제금액은 1991년부터 점차 늘어 2007년 4000억 원을 넘어 정점을 찍은 뒤 점점 줄었다. 2014년 940억 원으로 1000억 원대가 무너진 이후 2015년에는 7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표 사용이 줄어든 것은 신용카드와 모바일카드 등 간편한 결제수단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2009년부터 발행된 5만 원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용카드의 일평균 결제금액은 2014년 1조59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2015년에도 5.5% 늘어났다.

5만 원권 지폐 발행액은 2015년 20조 원을 돌파한 후 지난해 22조8000억 원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0,000
    • +0.23%
    • 이더리움
    • 3,05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3,100
    • -2.94%
    • 리플
    • 1,597
    • -1.84%
    • 솔라나
    • 122,600
    • +0.41%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36
    • +1.16%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2%
    • 체인링크
    • 14,770
    • +0.96%
    • 샌드박스
    • 58.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