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면접’ 유승민, ‘배신의 아이콘’ 지적에 “정치 하는 한 계속 배신 하겠다”

입력 2017-02-17 0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SBS)
(출처= SBS)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출연해 '배신의 아이콘'이란 지적에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16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는 바른정당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이 나왔다.

이날 유승민 의원은 '배신의 아이콘'이란 지적에 대해 "그 단어가 저한테는 제일 아프고, 아주 오랜 시간동안 속으로 되새김질을 많이 한 단어"라고 씁쓸해 했다.

특히 "그 분 입장에선 배신이라고 느낄지 몰라도, 나는 정치하면서 한 번도 국민을 배신한 적 없다. 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한 걸 배신이라고 한다면 정치를 하는 한 계속 배신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또한 최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유엔 전 총장에 대해 "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길 바랐다"고 의견을 냈다.

유 의원은 "보수진영 지지를 못 받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약점"이라며 "새로운 보수로 가지 않으면 보수 전체는 망할 거다. 나는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무슨 보수 진보가 있느냐. 올바른 정책이면 되는 거지'라고 주장하고 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1,000
    • +0.08%
    • 이더리움
    • 3,12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3.5%
    • 리플
    • 1,977
    • -0.95%
    • 솔라나
    • 121,300
    • -1.14%
    • 에이다
    • 371
    • -1.33%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0.04%
    • 체인링크
    • 13,100
    • -0.6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