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난해 車보험 13.4% 증가… 순익 7.4%↑

입력 2017-02-15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가 지난해 자동차보험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늘었고 손해율은 개선됐다.

삼성화재는 2016 회계년도(1~12월)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보다 2.2% 증가한 18조1830억 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는 자동차보험의 경우 인터넷 채널 성장세에 힘입어 13.4% 증가했다.

반면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저축성보험 축소 영향으로 1.0%, 일반보험은 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7.4% 증가한 8409억 원을 기록했다.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 대비 0.3%포인트 개선된 103%를 기록했다.

 

이는 사업비율이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했지만 손해율이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부문의 개선으로 0.8%포인트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년 새 1.5%포인트 내려간 80.9%, 장기보험 손해율은 1.3%포인트 개선된 86.3%로 집계됐다.

투자영업이익은 전년보다 0.7% 증가한 1조 6883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률은 지속되는 저금리 상황 등으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8,000
    • -0.83%
    • 이더리움
    • 3,154,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572,000
    • +1.33%
    • 리플
    • 2,050
    • -1.3%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81%
    • 체인링크
    • 14,240
    • +0.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