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北 도발에도 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2017-02-13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13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57포인트(0.17%) 오른 2078.65포인트에 마감했다. 전날(12일) 북한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한 데 따른 우려로 0.14포인트 하락한 2074.94포인트로 출발했지만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 반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78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억원, 230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장 중 소폭 매도세를 보였지만 막판에 매수로 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 소식에 악영향을 받아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04% 떨어진 189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2.34%), SK하이닉스(1.40%), 한국전력(1.21%), 포스코(1.09%)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84%), 종이목재(-0.22%), 은행(-0.11%), 제조업(-0.02%)만 하락했고 나머지는 상승했다. 특히 섬유의복(1.75%), 증권(1.39%), 전기가스(1.34%), 철강금속(1.33%), 의료정밀(1.3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포인트(0.22%) 오른 611.94포인트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1,000
    • +3.09%
    • 이더리움
    • 2,725,000
    • +8.26%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31%
    • 리플
    • 1,871
    • +8.97%
    • 솔라나
    • 110,700
    • +8.21%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1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10.19%
    • 체인링크
    • 12,700
    • +6.81%
    • 샌드박스
    • 83.1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