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매도, 하루만에 800선 밀려...794.08(6.84P↓)

입력 2007-11-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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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매도세로 800선에 올라선지 하루만에 다시 80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84포인트 하락한 794.08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만 322억원 순매수를 보였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억원과 323억원 팔았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출판매체복제, 금속업이 상승했고,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일반전기전자업, 의료정밀업 등이 하락했다.

하나로텔레콤이 3분기 실적호조와 인수합병(M&A)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 태웅, 키움증권, 평산이 상승했다.

반면 NHN과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다음, 포스데이타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헤파호프가 자사의 실험결과를 미국 학회에서 공개했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선박용 대형 실린더라이너 전문업체인 케이프는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디지탈디바이스는 200억원대의 유상증자 발표로 약세를 이어가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신규 상장한 일진정공은 어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하루만에 하한가로 밀려났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2종목을 포함해 32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9종목을 포함해 62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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