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지난해 연매출 2200억 원 기록… 내달 ‘뮤 레전드’ 공개테스트 개시

입력 2017-02-10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웹젠은 지난해 매출액이 22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3억 원, 당기순이익은 450억 원으로 각각 23%, 25%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74억 원, 영업이익은 156억 원, 당기순이익은 134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뮤 오리진’ 이외의 게임들로 인해 매출원이 다양화됐다.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도 효과를 거두면서 경영 효율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웹젠 측은 설명했다.

올해에는 ‘뮤 레전드’ 등 흥행성 높은 신작게임들이 국내외에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월에는 PC온라인게임 ‘뮤 레전드’의 공개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뮤 레전드’는 웹젠이 직접 개발해 온 PC MMORPG로 사업과 마케팅 전략을 확정하는 대로 출시 날짜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흥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게임 소싱과 신사업 확대, 글로벌 시장 준비 등 수익을 다변화하는 노력을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도 우수 인재 확보와 전문성 제고, 리스크 관리 등 회사의 기초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4,000
    • +1.8%
    • 이더리움
    • 2,659,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1
    • +0.72%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5
    • +2.61%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30
    • +3.95%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73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