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GON’ 中 사업 순항중…상반기 전국 유통 기대”

입력 2017-02-10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CCTV 화면 캡처)
(출처=CCTV 화면 캡처)

콘텐츠 라이선싱기업 대원미디어는 중국 시장에서 창작애니메이션 ‘GON(곤)의’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11월 말 ‘GON’의 중국 사업을 위한 가성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이하 가성)의 설립 및 영업 인허가를 받았다. 이후 중국에서 ‘GON’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성 설립 전부터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전문적인 캐릭터 라이선스 제조업자와 계약을 진행했다”며 “지난해 10여 개 업체와 150개 품목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 및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제인형을 비롯하여 식품, 퍼스널케어, 주방용품, 침구류, 유아용품 및 펜시문구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캐릭터 상품들은 올 상반기 중 계약상품의 대부분이 유통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인터넷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2곳과 온라인 유통계약을 체결하였고, 오프라인 유통전문법인을 통해 ‘GON’ 캐릭터 상품의 유통채널을 전국적으로 확보했다.

대원미디어는 또 중국 메이저 동영상 사업자 아이치이, 유큐, 튜더, LeTV, 텅쉰 을 포함한 9개 채널을 통해 ‘GON’ 애니메이션을 노출하고 있다. 지난 춘절기간에는 CCTV 자체제작 설 특집 프로그램 ‘설을 쇱시다’에 ‘GON’ 캐릭터가 출연하여 관심을 끌었다.

한편, 오는 4월 중국합자회사 가성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제29회 광저우 완구-모형전시회(TOY&HOBBY CHINA2017)에 참가해 ‘GON’에 대한 비즈니스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정욱, 정동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9]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9,000
    • -0.44%
    • 이더리움
    • 2,95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9%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700
    • -0.87%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1
    • +0.48%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1.51%
    • 체인링크
    • 13,080
    • -0.8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