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육성으로 상생협력문화 확산

입력 2017-02-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맹본부와 가맹점 상생하는 공정거래문화 정착 촉진

중소기업청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공정거래 문화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신설해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맹본부가 일정기간 운영결과 발생한 이익의 배당방식에 대해 정관과 협약서에 명시하고, 출자비율·이용실적 등에 따라 가맹점주에게 배당하는 파트너십 형태다. 기존 프랜차이즈를 전환하여 운영하거나, 신규로 프랜차이즈를 동 형태로 설립하고자 할 경우, 최대 1억 원 한도(자부담율을 10∼20%)로 5개 내외 가맹본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대상 선정시, 가맹본부가 가맹점과 상생협력하는 페이백형 등의 유형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해 선정시 우대할 계획이다.

정영훈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협력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국민들에게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공고 후 13일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원대상·내용·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일정 및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ma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3,000
    • +1.49%
    • 이더리움
    • 3,149,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1.73%
    • 리플
    • 2,030
    • -0.54%
    • 솔라나
    • 127,300
    • +0.87%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5
    • -0.8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57%
    • 체인링크
    • 13,360
    • +2.3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