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김준수 호텔 ‘먹튀’ 논란…“동네 편의점도 아니고 가족 경영이라니”, “임금은 개인 돈으로 줬다고 생색낼게 아닌데?”

입력 2017-02-0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YJ 김준수가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각으로 '먹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준수는 지난 2011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를 매입해 2014년 제주 토스카나 호텔을 준공했습니다. 하지만 약 3년 만인 지난달 1월 240억 원에 해당 호텔을 한 부동산 업체에 매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30억 내외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김준수가 제주도가 지난 2014년 1월 해당 호텔을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면서 약 4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감면받은 사실과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 '먹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김준수는 7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호텔과 직원들이 전문 경영인과 함께 더 좋은 미래를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며 "위기 상황에도 개인적인 소득으로 충당해왔으며 임금 체불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김준수는 내일(9일)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준수의 제주 호텔 '먹튀' 논란에 네티즌들은 "임금은 당연히 줘야 하는 거에요 임금 개인 돈으로 털어서 줬다고 생색낼 게 아니고요", "동네 편의점도 아니고…가족경영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0,000
    • +3.46%
    • 이더리움
    • 2,725,000
    • +8.09%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1.76%
    • 리플
    • 1,895
    • +10.37%
    • 솔라나
    • 112,300
    • +9.67%
    • 에이다
    • 270
    • +7.1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5.47%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4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