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60억 규모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입력 2017-02-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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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오는 10일까지 연 3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6.00%의 수익률로 상환되는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6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ELS 3688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5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6.50%(연 5.5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89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Early End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단 2차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0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 원이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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