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올해 영업익 155% 증가할 것…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2-08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8일 OCI에 대해 폴리실리콘의 수익성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 주가 저평가 등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OCI의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 원으로 적자전환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하지만 재고 평가 손실 등 일회성 비용 221억 원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197억 원이다”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폴리실리콘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판가는 7% 하락했지만 판매량이 36% 증가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줄었다. 화학부문은 TDI(연성 폴리우레탄 원료) 스프레드 개선 덕분에 이익률이 전 분기 대비 4.2%포인트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기준 OCI의 폴리실리콘 재고는 적정 수준의 50%에 불과하다. 공급 과잉 상황이 해소되고 있다”며 “폴리실리콘 물량 증가와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 하락, 태양광 발전소 매각으로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51,000
    • -1.09%
    • 이더리움
    • 3,382,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2.86%
    • 리플
    • 2,051
    • -1.96%
    • 솔라나
    • 130,500
    • -0.15%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57%
    • 체인링크
    • 14,580
    • -0.3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