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60년전 12개로 시작한 상장기업수, 올해 2000개 넘긴다

입력 2017-02-07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수가 올해 2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상장기업은 총 1987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779개, 코스닥시장 상장사가 1208개다. 2015년과 비교해 유가증권시장에는 9개 기업이 더 늘었고 코스닥시장에는 56곳이 신규 상장했다.

1997년 코스닥시장 출범 당시 상장사는 359개에 불과했지만 최근 20년간 3배 이상 늘며 규모를 키웠다. 2007년 말(1023개) 처음으로 1000개를 넘은 후 2014년 말 1061개, 2015년 말 1152개 순으로 최근 3년새 급증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1997년 말 776개로 큰 변동이 없었다. 경기 부진 등으로 퇴출 기업이 꾸준히 나왔던데다 상장 요건이 코스닥시장에 비해 까다로운게 정체요인으로 꼽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0,000
    • +0.09%
    • 이더리움
    • 3,03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2%
    • 리플
    • 2,019
    • -0.64%
    • 솔라나
    • 127,200
    • +0%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6%
    • 체인링크
    • 13,23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