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셀피앱’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

입력 2017-02-0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OW, B612, Foodie, Line Camera, LOOKS 등 셀피 포트폴리오 선봬

▲(자료제공=와이즈앱)
▲(자료제공=와이즈앱)

네이버와 자회사 라인, 스노우가 다양한 셀피 포트폴리오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네이버와 스노우, 라인이 제공하는 셀피 어플리케이션(이하 셀피앱)은 메신저 ‘스노우’(SNOW), 셀피 카메라 ‘B612’, 음식 카메라 ‘푸디’(Foodie), 사진 편집용 ‘라인카메라’(Line Camera), 메이크업 셀피 ‘룩스’(LOOKS) 등 다양하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564명을 표본조사한 결과를 7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달 한국에서 ‘스노우’(SNOW)의 월간 사용자는 약 562만 명, ‘B612’는 158만 명, ‘푸디’(Foodie)는 154만 명이다.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구글 플레이, 애플 앱 스토어의 사진 카테고리 랭킹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메이튜, 바이두 등 중국기업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네이버의 셀피앱들이 어디까지 성장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중국과 아시아 등에서 월간 4억5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중국 유명 셀피앱 ‘뷰티플러스’를 운영하는 메이튜(Meitu Inc.)는 작년 말 홍콩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와 아시아 마켓 데이터 분석으로 실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99,000
    • +2.16%
    • 이더리움
    • 3,270,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66%
    • 리플
    • 2,146
    • +2.93%
    • 솔라나
    • 136,400
    • +5.25%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67%
    • 체인링크
    • 14,300
    • +5.54%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