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합친 거 아닙니다. 1장입니다'…온라인에서 논란 부른 사진 한 장!

입력 2017-02-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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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FLK***')
(출처=트위터 'FLK***')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절묘한 사진 하나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트위터 유저 'FIL**'은 "3장 합친 거 아닙니다. 1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은 빨간 벽돌 건물에 담쟁이 넝쿨이 덮여 있으며 오른쪽 아래에는 가로등 뒤로 노란 단풍나무가 보인다. 또 오른쪽 위에는 정확히 형태를 알 수 없는 대각 사선이 그어진 모습이다.

문제는 오른쪽 위 모습에서 비롯된다. 대각 사선이 그어진 모습의 정체를 좀처럼 연상할 수 없어, 눈으로 볼 때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한 사진으로 보이지만 게재자가 '1장'이라 밝혔기 때문에 큰 혼란이 온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이 사진의 비밀을 풀기 위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면서 사실 여부를 밝혔다. 네티즌이 찾은 이 사진의 비밀은 촬영자가 대각 사선 건물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다. 촬영자의 시선에서 볼 때 대각 사선 흰 건물이 제일 맨 앞, 그다음이 빨간 담쟁이 건물 그리고 노란 단풍나무다. 흰 대각 사선의 모습은 다름 아닌 건물의 처마인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보고 "한참을 봤네", "직각미가 대단하다", "절묘하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 사진을 처음 게재한 트윗은 3000여 회의 좋아요와 1만5000여 개의 리트윗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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