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야드 날리며 피닉스오픈 에서 2연패한 마쓰야마 히데키의 비밀병기는?

입력 2017-02-0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라이버-캘러웨이, 아이언-스릭슨, 볼-스릭슨, 퍼터-스코티 카메론

▲마쓰야마 히데키의 골프백. 사진=PGA
▲마쓰야마 히데키의 골프백.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대세’는 역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

히데키는 6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연장 4차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히데키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리키 파울러(미국)와 연장 4차전에서 이긴바 있다. 히데키의 생애 첫 타이틀 방어다.

하데키는 영리한 경기운영에다 장타력이 돋보였다. 연장 4차전 17번홀(파4). 그린 왼쪽은 워터해저드, 그린을 길쭉해서 왼쪽과 오른쪽 사이에 벙커가 자리잡고 있었다. 1온이 가능한 이홀에서 웹 심슨(미국)이 드라이버를 택했지만 히데키는 우드 5번으로 그린 앞을 택했다. 그리고 칩샷을 붙여 버디를 잡아 이겼다. 심슨의 볼은 홀 사이에 벙커에 가로막혀 첫 퍼팅이 짧아 결국 보기를 범해 졌다.

이로써 2016-2017 시즌에서 히데키는 PGA투어 시즌 2승을 올렸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 3개월 7일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키 180cm, 몸무게 89kg의 하데키가 최종일 드라이브 거리를 무려 357야드나 날리며 우승한 그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까.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퍼터는 스코티카메론, 볼은 스릭슨이다.

▲캘러웨이 GBB 드라이버
▲캘러웨이 GBB 드라이버
◇마쓰야마 히테키의 비밀병기

메인스폰서가 던롭이어서 아이언, 모자, 백, 옷, 글로브, 우산은 스릭슨을 사용한다. 골프화느 아식스다.

드라이버=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 9도,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지인사 DI-8TX

3번 우드=테일러메이드 M2 15도,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사 DI-9TX

하이브리드=캘러웨이 아펙스 18도,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사 DI-115 하이브리드 X

▲스릭슨 Z965 아이언
▲스릭슨 Z965 아이언
아이언=스릭슨 Z965 (4-PW), 샤프트는 트루템퍼 다이내믹 골드 투어 이슈 S400

웨지=클리브랜드 골프 588 RTX 2.0 프리시언 포지드 52도, 56도, 60도, 샤프트는 트루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S400 퍼터=스코티 카메론 GSS 뉴포트 2 타임리스

볼=스릭스 Z-STAR XV5

▲스릭슨 Z-STAR XV5
▲스릭슨 Z-STAR XV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17,000
    • -2.12%
    • 이더리움
    • 4,767,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51%
    • 리플
    • 2,967
    • -2.3%
    • 솔라나
    • 199,600
    • -5.18%
    • 에이다
    • 551
    • -5.33%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2.89%
    • 체인링크
    • 19,200
    • -5.84%
    • 샌드박스
    • 202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