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코스닥 시총상위株 작년 12.0%↓…주요국 증시 중 하락 1위

입력 2017-02-06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주요국 증시 가운데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주 수익률이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총상위 30개 종목의 지난해 시총증가율은 -12.0%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홍콩의 8개 대표지수 가운데 가장 낮았다.

상위종목의 시가총액 상승폭이 가장 컸던 곳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로 9.8%에 달했다. 이어 한국 코스피의 상위종목 시총이 8.1%였고, 미국 NASDAQ(+4.8%)과 영국의 FTSE100지수(1.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6.7%), 홍콩 항셍지수(-3.8%), 일본 닛케이225(-2.4%) 등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는 코스닥과 마찬가지로 상위 30위 종목의 시총이 감소했다.

각국 ‘대장주’의 시총 증가율을 보면 영국 FTSE100의 로얄더치쉘(Class B)이 59.4%로 가장 높았고, 한국 코스피의 삼성전자가 33.0%로 2위에 올랐다. 중국의 중국공상은행은 시총증가율이 -8.0%로 가장 낮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5,000
    • +0.72%
    • 이더리움
    • 3,10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15%
    • 리플
    • 2,067
    • +0.24%
    • 솔라나
    • 130,600
    • -0.08%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41%
    • 체인링크
    • 13,460
    • -0.52%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