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비판 "저런 반역집단에게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

입력 2017-02-03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사진=정미홍 SNS)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사진=정미홍 SNS)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3일 특검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려 나선 데 대해 "저런 반역집단에게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라며 비판에 나섰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미친 특검이 기습적으로 압수 수색하겠다며 청와대에 들이 닥쳤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를 거절하고 문을 봉쇄했다. 절대 저런 반역집단에게 문을 열어 주면 안된다"라고 글을 남겼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어 "특검 이 자들의 무소불위, 안하무인의 법질서 파괴, 대한민국 헌법 가치 파괴, 이적 행위에 치가 떨리는 기분"이라며 "처음으로 살의를 느낀다. 이 자들이 망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애국 시민들이 모여주실 것을 호소한다. 저들은 말로 안되는 막가파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저들을 해체해야 나라가 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와대가 무참히 털리는 것은 헌정 질서와 애국민들이 난자당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무지막지한 저들의 발길질에서 청와대로 상징되는 나라를 구하자"라고 독려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반응에 대다수의 네티즌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떳떳하다면 대통령이 당당히 조사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특검에게 비난하는 당신의 주장을 이해할 수 없소", "도대체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저런 소리를 하는거겠지?", "오히려 내가 다신에게 살의를 느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35,000
    • -1.64%
    • 이더리움
    • 3,370,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9%
    • 리플
    • 2,082
    • -2.07%
    • 솔라나
    • 124,800
    • -1.73%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46%
    • 체인링크
    • 13,540
    • -1.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