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3792원이며 26만3713주가 최강화 씨에게 새로 발행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과 투자자의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입력 2017-02-02 17:40
KJ프리텍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3792원이며 26만3713주가 최강화 씨에게 새로 발행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과 투자자의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