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일, 코스피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17-02-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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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89억 원을, 개인은 60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1759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68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20억 원을, 외국인은 42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7원(-0.97%)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18원(-0.36%), 중국 위안화는 168원(-0.77%)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689억 원 / 개인 +605억 원 / 기관 -175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68억 원 / 기관 -120억 원 / 외국인 -42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국일신동(+29.99%)

하한가: 파인디앤씨(-30%), 일야(-30%), 보성파워텍(-29.98%), 성문전자우(-29.97%), 광림(-29.96%), 한창(-29.93%), 씨씨에스(-29.93%), 케이씨피드(-29.93%), 동양물산(-29.91%), 와이비엠넷(-29.9%), 성문전자(-29.85%), 지엔코(-29.82%), 큐캐피탈(-29.8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금(+3.14%), 통신(+1.22%), 타이어(+0.47%), 카지노(+0.41%), 전선(+0.2%)

하락 테마: 사료(-8.94%), 원자력발전(-4.08%), 교육(-3.38%), (-3.02%), 스마트폰 부품(-2.76%)

[주요종목]

상승 종목: 대신정보통신(+27.04%), 써니전자(+25.71%), 대주산업(+24.48%), SG충방(+24.2%), 백금T&A(+23.82%), 청보산업(+22.74%), 세우글로벌(+17.33%), 삼일기업공사(+15.07%), 흥아해운(+13.33%), 케이피티(+12.31%)

하락 종목: 태영건설우(-28.62%), 케이탑리츠(-26.83%), 큐로홀딩스(-26.67%), 대성창투(-25.26%), 이스타코(-25%), 코리아03호(-22.78%), 부산주공(-22.2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의약품 147.22억 원, 음식료품 141.31억 원, 유통업 65.13억 원, 건설업 58.89억 원, 기계 11.1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139.02억 원, 운수장비 -547.79억 원, 화학 -422.71억 원, 전기·전자 -320.51억 원, 서비스업 -157.8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406.38억 원, 화학 362.13억 원, 서비스업 301.99억 원, 운수장비 163.66억 원, 의약품 110.4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73.95억 원, 보험 -70.95억 원, 기계 -64.00억 원, 통신업 -58.17억 원, 증권 -40.3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약 70.04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26.48억 원, 방송서비스 26.44억 원, IT S/W & SVC 14.96억 원, 기타서비스 14.0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H/W -100.95억 원, 반도체 -74.17억 원, 코스닥 IT 지수 -59.50억 원, 화학 -31.63억 원, IT부품 -30.9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 18.01억 원, 일반전기전자 15.46억 원, 종이·목재 11.61억 원, 음식료·담배 5.95억 원, 화학 1.5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311.19억 원, IT H/W -223.88억 원, 반도체 -130.18억 원, IT S/W & SVC -79.77억 원, IT부품 -56.2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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