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아버지로부터 온 카톡 공개 "사람을 찾습니다?"…"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팬들 감동

입력 2017-01-26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산이 인스타그램)
(출처=산이 인스타그램)

래퍼 산이가 아버지로부터 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팬들에게 공개하며 "사람을 찾습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을 찾습니다. 자진 신고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아버지로부터 온 카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사연인즉 이렇다. 지난달 30일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브랜뉴이어 2016' 공연이 끝난 후에도 두 명의 여학생 팬들이 늦게까지 공연장 앞에서 기다리다가 산이의 어머니를 알아보곤, 산이에게 전해달라며 작은 선물을 건넸다.

하지만 산이의 어머니는 학생들에게 아직 산이가 공연장 안에 있으니 직접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두 여학생은 공연장 안으로 들어갔지만 산이와 출구가 엊갈려 만날 수 없었다.

이에 산이의 아버지는 산이에게 카톡 메시지를 통해 "그 친구들 혹시 트위터에다 수소문해서 찾으면 사인CD를 한 장씩 줬으면 좋겠다"며 "며칠동안 마음이 안 편했다. 데리고 잠깐 들어가서 산이와 사진이라도 찍게 해줬어야 했는데 그날 산이가 몸이 안좋아서 그렇게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이의 아버지는 "이 사연하고 그날 공연 같이 온 친구랑 사진 올리면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시간이 되면 올려달라"고 산이에게 말했다.

이 같은 사연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이러니 팬이 안될 수가 있나. 너무 멋져요!", "마음씨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산이 아버지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0.46%
    • 이더리움
    • 3,060,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2.3%
    • 리플
    • 1,592
    • -1.18%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5
    • +0%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59%
    • 체인링크
    • 14,860
    • +0.34%
    • 샌드박스
    • 58.35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