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당연한’ 아빠 늘었다… 작년 남성 육아휴직 56% 급증

입력 2017-01-25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남성 육아 휴직자가 크게 증가했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 남성 육아휴직자가 전년 대비 56.3% 증가한 7616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육아휴직자는 2009년 502명에서 2011년 1402명으로 1000명을 넘어선 뒤 2013년 2293명, 2015년 487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전체 육아휴직자 8만9795명 중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8.5%를 돌파해 전년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아빠의 달’ 이용자 수는 2703명으로 전년보다 2배 정도 늘었고, 남성 비율은 88.6%를 차지했다. 아빠의 달은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두 번째 사용자의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두번째 육아휴직은 대부분 아빠가 이용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둘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의 달 제도를 사용하는 경우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 상한액을 200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1.98%
    • 이더리움
    • 3,469,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43%
    • 리플
    • 2,242
    • +1.86%
    • 솔라나
    • 139,800
    • +1.9%
    • 에이다
    • 426
    • +1.67%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96%
    • 체인링크
    • 14,620
    • +2.6%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