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중국 배터리 사업 2020~2021년 정상화 가능"

입력 2017-01-24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I는 24일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은 올해도 큰 폭으로 축소됐고 향후 점진적으로 낮아져 2020~2021년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그때부터 정상적인 중국 비즈니스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SDI는 "(배터리 보조금 지원 대상 제외 때문에) 중국에서 지난해 (시안)공장 운영이 어려웠다"며 "가동률도 낮고 투자도 중단됐고 인력도 축소됐다"며 "당장 개선은 어려운데 올해 3월부터 유럽향 고객 수출물량을 확보해 가동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에도 물량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중국 로컬 물량 상관없이 공장 계속 가동할 것"이라며 "다만 물량 규모가 중국 로컬 물량 대비 적기 때문에 투자는 적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8,000
    • +0.03%
    • 이더리움
    • 2,997,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14%
    • 리플
    • 2,021
    • -0.54%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7.08%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