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성장성과 자산가치 재조명-CJ투자증권

입력 2007-11-01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투자증권은 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4분기 실적상승 기대와 한무쇼핑 지분 증가 등 긍정적 주가상승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만1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CJ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의 3분기 실적은 소비경기 개선과 9월 추석효과에 의한 양호한 매출 성장은 긍정적이었지만, 마진압박과 비용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는 시장기대치에 다소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은 보다 긍정적으로 봤는데, ▲소비개선에 따른 매출증가폭 확대 ▲마진율 회복 및 일회성 비용 소멸 ▲한무쇼핑 지분율 상승에 따른 지분이익 증가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또한 우량 자회사인 한무쇼핑을 통한 신규 출점(청주, 일산, 양재) 전략으로 현대백화점은 자체적인 신규출점 투자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은 한무쇼핑의 추가지분인수를 통해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 한무쇼핑의 상장(IPO) 또는 합병 가능성은 현대백화점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5,000
    • +1.32%
    • 이더리움
    • 3,088,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27%
    • 리플
    • 2,051
    • +1.13%
    • 솔라나
    • 131,000
    • +3.23%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4.07%
    • 체인링크
    • 13,490
    • +2.4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