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주경 "4.35kg 늦둥이, 병원에서 안 된다고 했는데 10달 채우고 출산했다"

입력 2017-0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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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아침마당' 서주경이 나이 마흔 넘어 얻은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주경은 24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궁 파열 위험이라는 진단 속에 4.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서주경은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마흔이 넘으니 초조해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38살에 자궁에 근종이 생겨 개복 수술을 받았다"라며 "병원에서는 임신하지 못 할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서주경은 "내가 우겨서 임신했다. 달을 못 채우면 '인큐베이터 안에서라도 키우겠다'라고 했다"라며 "42살에 임신해 10달을 다 채우고 4.35kg로 건강하게 낳았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주경은 1993년 1집 앨범 '발병이 난대요'으로 데뷔했으며, '당돌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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