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화물복지카드로 주유비 할인 제공…리터당 최대 100원

입력 2017-01-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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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삼성카드)
(사진출처=삼성카드)
삼성카드는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정부바우처 사업 중 하나인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원 사업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것이다.

화물복지카드는 '국토교통부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에 따라 화물차에 사용되는 연료에 대한 유가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필요한 유류구매카드다.

유가보조금은 결제일 할인 방식으로 적용된다. 주유소 및 LPG충전소에서 사업용 화물차 최대적재량에 따라 유가보조금은 차등 지원된다.

화물복지 삼성카드는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S-OIL과 GS칼텍스 2개 정유사에서 각각 할인과 적립 등 리터(ℓ)당 최대 1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류구매카드에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345.54원 할인 혜택을 더하면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발급받은 화물차 운전자는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리터당 최대 445.54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 관계없이 S-OIL에서는 리터당 45원, GS칼텍스에서는 리터당 4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리터당 최대 S-OIL은 55원, GS칼텍스는 60원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5000리터까지 추가 제공한다.

이밖에 화물복지 삼성카드는 고속도로 통행이 많은 화물차 특성을 감안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일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부가세환급 편의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무료이며 삼성카드 홈페이지, 대표전화, 전국 SC제일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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