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에너지절약의 달

입력 2007-10-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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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에너지절약촉진대회, Save Energy Save Earth 이벤트 등 행사 다채

11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에너지절약 행사가 펼쳐진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는 초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절약의 달 11월을 맞아 ‘에너지절약촉진대회’, ‘Save Energy, Save Earth 이벤트’ 등 다채로운 에너지절약 행사들을 마련한다.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은 난방에너지 등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85년 정부가 제정한 것으로, 공단의 12개 지사를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단체, 산업체, 학교 등과 연계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29회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가 열려 에너지절약에 특별한 공을 세운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과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발표가 실시된다.

또한 오전 11시 30분부터는 2부 행사로 'Save Energy, Save Earth'라는 슬로건 하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절약 이벤트가 개최되어,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까다로운 변선생’ 팀이 펼치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소재로 한 꽁트, 인기가수들의 초청 공연, 기후변화 대응 퍼포먼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 세미나, 간담회, 우수사례 발표회 및 가두캠페인 등 총 132회의 에너지절약 행사가 전국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고유가와 온실가스 감축 부담 속에서 에너지소비가 가장 많은 겨울철을 앞두고 모든 국민이 함께 에너지절약을 다짐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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