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신화 1위…이민우 "마지막 방송이라 예상 못했어"

입력 2017-01-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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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출처=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그룹 신화가 마지막 방송이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장식했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김민석 공승연 정연)에서는 신화, 악동뮤지션, 볼빨간 사춘기가 1위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신화 ‘Touch’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결과를 듣고 이민우는 "이번주 마지막 방송이라 예상하지 못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무엇보다도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며 머리 숙여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의 ‘Touch’,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서현의 ‘Don’t Say No’와 ‘혼자 하는 사랑’ 무대가 꾸며졌다. 신화는 1세대 아이돌로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서현은 첫 솔로 데뷔 무대에서 무대를 꽉 채우며 소녀시대 위엄을 입증했다. 악동뮤지션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신화는 지난 2일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 - TOUCH’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Touch’는 세련된 멜로디와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서로에 대한 소홀함과 무신경함 때문에 엇갈린 연인들의 후회와 미련, 아픔의 감정들을 신화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냈다. 히트 작곡가 김도현과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곡 작업에 참여해 오로지 신화만이 소화할 수 있는 섹시함과 세련된 매력의 곡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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