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AI 세번째 발생…메추리 사육농가 양성반응

입력 2017-01-20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김포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가 20일 재발했다. 33일 만의 세 번째 발생이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하성면 마조리의 한 메추리 사육농가에서 메추리 30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간이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시는 즉시 해당 농가의 메추리 45만여 마리를 도살처분하고 이동 제한 조치했다.

농가와 반경 3㎞ 안에 있는 18개 사육농가의 메추리·닭 8만2000여 마리도 추가 살처분했다. 김포에는 81개 농가에서 273만 마리의 닭·오리·메추리 등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 대곶면 초원지리의 한 닭 사육농가에서 발생한 AI로 반경 3㎞ 이내 2개 농가 등 3개 농가 닭 180마리를 도살 처분했다. 같은 달 18일 통진면 가현리의 한 닭 농가에서도 AI가 신고돼 10만6339마리를 매몰 처리한 바 있다.

#AI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0,000
    • +2.44%
    • 이더리움
    • 3,325,000
    • +6.9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88%
    • 리플
    • 2,176
    • +4.67%
    • 솔라나
    • 137,300
    • +5.37%
    • 에이다
    • 426
    • +8.9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89%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