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고객에 대한 태도ㆍ성실성 구비해야

입력 2007-10-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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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신입사원들이 고객이나 소비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들에 대한 태도를 구비하고 오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31일 "종업원수 100인 이상 기업 220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이 꼭 배우고, 갖춰와야 하는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28.6%가 '고객, 소비자의 중요성과 이들에 대한 태도'를 꼽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인크루트는 "이같은 결과는 기업에 이윤을 가져다 주는 원천인 소비자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태도가 부족하다는 반증이다"고 설명했다.

'고객에 대한 태도'에 이어 ▲커뮤니케이션 스킬(25.0%)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능력(14.5%) ▲전공 지식(12.3%) ▲영어회화 등 외국어능력(5.9%) ▲일반 상식(3.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신입사원이 꼭 갖춰와야 할 소양에 대해서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항목인 '성실성'이 27.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성실성'에 이어 ▲팀웍(15.5%) ▲조직적응력(14.1%) ▲자발성(14.1%) ▲사람을 대하는 매너와 태도(10.9%) ▲창의력(8.6%) 등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기본적인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실성, 팀웍을 기르기 위해 힘쓰면 취업 뿐 아니라 입사 후 신입사원 생활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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