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더 킹’ 설 연휴 흥행 기대…‘매수’-흥국증권

입력 2017-01-19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은 19일 NEW에 대해 영화 ‘더 킹’의 설 연휴 흥행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전일(18일) 개봉한 ‘더 킹’이 올해 1분기 NEW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2016년 2월 3일 개봉해 흥행한 ‘검사외전’(관객 수 970만 명)과 비슷한 패턴의 설 연휴 흥행공식이 예상된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경쟁 작품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관람객 700만 명 이상은 무난히 기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또 NEW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을 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4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예정이다. 이는 ‘판도라’의 부가판권이 4분기에 인식된다고 가정한 결과다.

그는 “지난해 7월 20일 개봉한 ‘부산행’의 부가판권 매출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인식될 예정”이라며 “‘판도라’가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넷플릭스 부가 판권 매출이 있어 관람객 BEP(손익분기점)가 약 33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NEW는 올해 드라마 전문 투자ㆍ유통사 스튜디오&뉴를 설립(지분율 78%)해 하반기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연간 3~4편의 드라마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영화 투자ㆍ배급업의 높은 실적 변동성을 보완해줄 사업으로 극장 체인 사업도 추진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0,000
    • +0.14%
    • 이더리움
    • 3,461,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136
    • +0.99%
    • 솔라나
    • 128,000
    • -0.08%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21%
    • 체인링크
    • 13,910
    • +1.4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