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이재용 구속 영장 기각…“탄핵도 기각되는 거 아닌가”, “이제 특검 수사는 어떻게 되는 거지”

입력 2017-01-19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 측에 뇌물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9일 기각됐습니다.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밤샘 검토 끝에 이날 오전 4시50분께 특검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는데요. 조 판사는 "뇌물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소명 정도에 비춰볼 때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던 중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영장심사 이후 풀려나 곧바로 귀가했습니다. 한편 뇌물 공여자인 이 부회장 영장 기각으로 특검의 수사는 차질이 불가피해졌는데요. 특검은 영장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네티즌들은 "탄핵도 기각되는 거 아닌가", "앞으로 삼성 수사는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30,000
    • -2.31%
    • 이더리움
    • 2,556,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5.28%
    • 리플
    • 1,708
    • -3.17%
    • 솔라나
    • 103,600
    • -4.07%
    • 에이다
    • 243
    • -2.8%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32
    • -1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92%
    • 체인링크
    • 11,860
    • -2.95%
    • 샌드박스
    • 76.77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