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전일 하한가’ 코리아01호,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上’

입력 2017-01-1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1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리아01호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560원(29.79%) 오른 2440원에 거래됐다.

코리아01호는 관리종목인 한진해운의 관련주로 최근 이상급등 현상에 따라 투자위험종목으로 분류돼 있다. 전일 29.98% 하락하며 하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리는 등 최근 2거래일간 주가 조정에 들어가는 듯 했으나 이날 단기 차익 매수세가 몰리며 급등했다.

또 코리아02호(27.39%), 코리아03호(24.06%), 코리아04호(25.95%)도 상한가에 근접했다. 이들은 모두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아이티글로벌이 경영진의 검찰 구속이라는 악재에도 전일 대비 182원(29.93%) 오른 790원에 거래됐다.

이 같은 주가 급등에 대해 증권업계는 경영진 구속에 따른 최근 급락세에 반한 움직임으로 풀이하며 추종매매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우전이 전일 대비 178원(29.92%) 오른 773원으로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우전은 최근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해 6월 30일, 중국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답변했다.

우전은 또 “지난해 1월 14일 베트남 자회사 우전 비나(Woojeon Vina)에 350만 달러(약 41억8800만 원)를 대여했다”며 “18일 만기 도래되는 사항에 만기연장 여부 등에 대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5,000
    • +2.57%
    • 이더리움
    • 3,07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4%
    • 리플
    • 2,080
    • +3.02%
    • 솔라나
    • 129,900
    • +3.34%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02%
    • 체인링크
    • 13,480
    • +2.67%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