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로스, 현대차 수소차 상용화 본격 돌입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0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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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스가 상승세다. 현대차가 수소위원회 공식 회원사로 참여하고, 향후 상용화에 나설 것이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32분 현재 뉴로스는 전일 대비 2.31% 오른 4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공식 출범한 수소위원회의 공식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수소위원회는 수소연료가 탄소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에너지 원으로서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측은 "무공해 차량인 수소차 상용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글로벌 수소전기차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오는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로스는 공기 베어링 기술을 접목한 수소차용 공기 압축기를 개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공기 압축기는 수소차의 장거리 운행을 가능게 만드는 핵심 부품이다.

이외에도 수소차용 연료전지 콘덴서 개발업체 뉴인텍(4.22%)과 수소차 연료전지 센서를 개발한 세종공업(0.46%) 등이 동반 상승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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