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무단사용 논란' 박명수, 남다른 DJ 욕심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들고파"

입력 2017-01-17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이투데이DB)
(출처= 이투데이DB)

'음원 무단사용 논란'에 휩싸인 박명수가 DJ로서 큰 꿈을 드러내 눈길을 샀다.

DJ 'G-Park'으로 활동 중인 박명수는 한 음악 방송을 통해 DJ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젊은이들과 같이 뛸 수 있으니 정말 즐겁고 항상 설렌다"라며 "나이가 40 넘어가면 외로울 수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찾아 하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한 인터뷰에서 DJ로서 남다른 포부를 전하며 "몇 년 안에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데이비드 게타나 하드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면서 "예전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디제잉 하는 게 너무 재밌다"라고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7일 네덜란드 유명 DJ 하드웰은 자신의 SNS에 박명수 공연영상과 함께 "When the DJ's Play Hardwell On Air in the Club(한 디제이가 '하드웰 온 에어'를 클럽에서 틀었을 때)"이라며 "Grande Opera On Air(그랜드 오페라 온 에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드웰에 따르면 박명수가 자신이 만든 '하드웰 온 에어'를 불법으로 내려받아 편집해 틀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드웰 온 에어는 하드웰이 믹스한 트랙 리스트를 들려주는 방송으로 그가 구성한 세트를 박명수는 재생만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명수 측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4,000
    • +0.53%
    • 이더리움
    • 3,43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1.9%
    • 리플
    • 2,041
    • -1.78%
    • 솔라나
    • 136,000
    • +3.03%
    • 에이다
    • 299
    • -2.61%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65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6,020
    • -0.37%
    • 샌드박스
    • 50.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