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디제잉 공연 중 불법 음원 사용?… 해외 원작자 SNS 저격 일파만파

입력 2017-01-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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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해외 유명 DJ 음원 불법 사용 의혹(출차=박명수, 하드웰 SNS)
▲박명수 해외 유명 DJ 음원 불법 사용 의혹(출차=박명수, 하드웰 SNS)

개그맨 박명수가 DJ 공연 중 불법 음원 무단 사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네덜란드 유명 DJ 하드웰은 자신의 SNS를 통해 “When the DJ's Play Hardwell On Air in the Club(한 디제이가 ‘하드웰 온 에어’를 클럽에서 틀었을 때)”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14일 서울의 한 클럽에서 디제잉 공연을 펼치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제가 된 것은 박명수가 공연 중 ‘하드웰 온에어’의 일부를 그대로 튼 것에서 비롯됐다. 일각에서는 박명수가 이를 정식 구매가 아닌 불법 다운로드 받아 편집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어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해명이 필요하다. 대체 이게 무슨 일”, “진짜라면 정말 창피하다”, “불법이라니. 오해이길 바란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의혹을 제기한 하드웰은 1988년생으로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하드웰은 일렉트로니카와 하우스 장르의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J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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