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마스, 3라운드 최소타 188타 타이기록...소니오픈 우승눈앞

입력 2017-01-15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던 스피스, 11언더파 공동 10위...SBS골프, 16일 오전 8시부터 최종일 생중계

▲저스틴 토마스 윈? 사진=PGA
▲저스틴 토마스 윈? 사진=PGA
18번홀(파5). 티샷한 볼이 10번홀 방향으로 날아갔다. 2온을 놓쳤다. 3온을 시킨 ‘킹 오브 더 킹’저스틴 토마스(24·미국)는 아쉽게 54홀 신기록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54홀 타이기록을 세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연소 59타를 기록한데 이어 136홀 최소타 기록을 세운 토마스는 다시 54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토마스는 22언더파 188타(59-64-65)를 쳐 이변이 없는 한 우승이 확실시 되고 있다. 15언더파 195타(69-61-65)를 친 2위 잭 존슨(미국)과 무려 7타차다.

▲저스틴 토마스 기록
▲저스틴 토마스 기록
토마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70)에서 열린 제52회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첫날 이글 2개, 버디 8개, 보기 1개로 11언더파 59타를 쳤다. 최연소 59타 기록이다. 2라운드는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36홀 최소타. 3라운드에서는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며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조던 스피스(미국)은 합계 12언더파 198타(6-67-66)를 쳐 단독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초청을 받아 출전한 양용은(45)은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13위에서 공동 48위로 추락했다.

▲저스틴 토마스 3라운드 기록
▲저스틴 토마스 3라운드 기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0,000
    • +1.4%
    • 이더리움
    • 3,458,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28%
    • 리플
    • 2,071
    • +0.49%
    • 솔라나
    • 126,100
    • +1.37%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18%
    • 체인링크
    • 13,890
    • +1.6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