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지분율 최고치 대비 11.62% 감소

입력 2007-10-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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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최고치인 2004년 4월 44.11% 대비 11.61%P 감소했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29일 2006년 말과 2007년 10월 25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주식보유 현황 및 추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KRX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지분율은 전년 말 대비 4.73%P 감소한 32.49%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15조5931억원을 순매도해 지분율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외국인 지분율이 최고치였던 2004년 4월 26일의 44.11%에 비해 11.62%P 감소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의 외국인 지분율이 43.33%로 가장 높고, 18개 업종 중 13개 업종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감소했다. 지분율이 가장 크게 감소한 업종은 운수창고로 전년말 대비 8.15%P 줄었다.

종목별로는 아비스타가 전년말 대비 23.68%P 증가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웅진홀딩스는 25.11%P 감소해 감소폭이 갖아 컸다. 또한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라공조(85.0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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