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7회 전지현, 이민호 전생에 혼란

입력 2017-01-12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SBS)
(출처= SBS)

SBS 인기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방송을 앞두고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2일 오후 10시 푸른 바다의 전설 17회에선 청이(전지현 분)는 전생의 준재와의 끝을 보게 되자 혼란스러워하며 준재(이민호 분)에게 자신의 생각을 들키지 않으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침대에 누워있는 청이를 보며 준재는 어디 아프냐며 끌어안자, 청이는 제발 나한테서 떨어져 달라고 소리친다.

시아(신혜선 분)는 준재를 만나 “나 너 많이 좋아한다, 친구로가 아니라 남자로 좋아한다”고 고백하게 된다.

또한 진주(문소리)는 서희(황신혜)와의 모임에 유란(나영희)를 끌어들여 서희를 당황케 하고, 서희는 “아무나 들이지 말라”고 말한다.

청이는 준재에게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묻자, 준재는 그래서 함께 한 걸 후회하냐고 청이에게 되묻는다.

이에 준재는 심상치 않은 지현(서희)의 행동에 물증을 모으기 시작하고, 홍형사와 힘을 합쳐 아버지를 데려올 준비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79,000
    • +1.2%
    • 이더리움
    • 4,57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2.22%
    • 리플
    • 3,060
    • +0.66%
    • 솔라나
    • 197,500
    • -0.2%
    • 에이다
    • 623
    • +0.48%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5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70
    • -0.89%
    • 체인링크
    • 20,420
    • -2.2%
    • 샌드박스
    • 20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