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캐스트 웹•미디어플레이어 앱, '네이버TV'로 개편

입력 2017-01-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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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다양한 콘텐츠 클립을 제공하는 네이버 TV캐스트 웹과 고화질 영상 중심의 네이버미디어플레이어 앱의 브랜드명을 ‘네이버TV’로 통합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워진 ‘네이버TV’ 웹과 안드로이드 앱은 이날 오픈되며 iOS 앱은 오는 3월 개편될 예정이다.

‘네이버TV’로 통합되면서 모바일 사용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우선 사용자들은 향상된 기본화질로 모바일에서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바일웹에서도 앱 연결 없이 고화질 VOD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재생 중 자유롭게 원하는 화질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또 앱 사용 시에는 조금 더 개인화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네이버TV’ 앱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채널 영상들을 구독해 피드로 모아보고 실시간으로 알림도 받아볼 수 있다.

김태옥 네이버TV 리더는 “사용자들이 PC와 모바일 사용 패턴에 맞춰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네이버TV’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 창작자 중심의 도구 개선 작업에도 힘쓰며 기술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또한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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