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최고 디자인… ‘아이즈온 디자인상’ 수상

입력 2017-01-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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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아자동차)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첫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최고의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기아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에서 스팅어가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열린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양산·콘셉트 차량 중 부문별 최고 디자인 모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심사는 토요타, 혼다, GM, 포드의 수석 심사위원 4명과 20명의 심사위원들이 했다.

이번 시상은 총 8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스팅어는 양산차 부문에서 최고 디자인 모델로 뽑혀,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차 40여 개 중 최고의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사장은 “지금까지 좋은 자동차들을 많이 만들어 왔지만, 스팅어는 더 특별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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